양재 순장사관학교, 133명 수료
▲ 양재 공동체 교역자들 순장에게 안수하고 격려했다. “순장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순장을 하는 것은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올해 초 한홍 목사가 던진 이 도전에 응해 순장사관학교에 입학해 훈련받은 순장들이 지난 10일(주일) 졸업을 하고 자신의 순을 향해 나갔다. 133명이 졸업한 이날 김원 장로(서초C), 윤판석 다락방장(송파), 최성희 순장(강남 D)이 나와 선배 순장으로서 순장을 하며 기뻤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 기억에 남는 순원, 순을 부흥시키는 나만의 노하우 등을 나눴다.한홍 목사는 “세상은 갖춘 사람을 선택하지만 하나님은 선택한 사람을 갖춰나가신다”며 “살아있는 순장은 온누리의 꿈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영혼을 품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겸손히 주님을 의지해 나가 주님을 닮은 목자가 되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이날 양재 공동체 교역자들이 졸업하는 순장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안수하고 격려했다./ 전성희 기자
▲ 양재 공동체 교역자들이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자기 공동체 순장에게 수료패를 수여했다.
▲ 졸업자들이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된 것을 서로 칭찬하며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