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종교 초월한 한·이 리더십들의 만남

이스라엘 국회의원·CEO포럼 친선 도모 및 협력방안 모색

유대교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의 현직 국회의원들과 온누리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교의 땅 끝이라고 여겨지는 이스라엘의 현직 국회의원 10명이 아시아 나라들 중 최초로 한국을 찾아 지난 14일(금) 롯데호텔 피콕홀에서 모임을 가졌다. 양국 참석자들은 종교를 초월한 만남의 시간을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양국 간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모임은 최도성 장로(CCF 국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박동순 장로(전 이스라엘 초대 대사)의 환영인사 ▷요엘 하손, 이스라엘 리 의원의 답사 ▷하용조 목사의 메시지 ▷CEO포럼 소개 영상 상영 ▷윤영각 장로(CGNTV 운영위원장)의 CGNTV 사역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하용조 목사는 “지리적으로 이스라엘과 멀고 역사적 관계도 없지만 온누리교회가 이스라엘에 열심히 가는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라면서 “이스라엘에 평화가 오면 전 세계가 평화가 올 것이다. 그것을 믿고 꾸준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로렌 퓨리스(수행 보좌관)는 “이번 만남은 두 종교의 결속을 의미하고, 우리는 그 유대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다니엘 벤 사이먼 의원(이스라엘 외무국방의원/노동당)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공통된 영적 유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소통하기 쉬웠고, 일하기도 좋았다”고 말했다.이번 방문단의 수행을 맡은 윤순현 목사는 “이스라엘 내에 최초로 설립된 기독교방송국, HLB은 CGNTV를 모델로 삼고 복음전파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이번 만남은 이스라엘 국회의원 방문단 측에서 CCF측에 전통 나팔을 선물하며 마무리 됐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이스라엘 국회의원들과 CEO포럼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면서 친선을 도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