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품는 거룩한 리더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96명 졸업 ‘2009 크리스천 리더십스쿨’에서 거룩한 리더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4일(화) 양재 화평홀에서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졸업식이 열렸다. 횃불트리니티 이정숙 교학처장이 졸업장을 수여하고, 송용필 부총장이 후드를 수여했다. 또한 개근상, 정근상, Early Bird상 시상 후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한 해 동안 섬긴 조장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이날 이재훈 목사(크리스천 리더십스쿨)는 ‘요나단의 리더십(삼상 14:6~7)’을 주제로 설교하면서 크리스천 리더들을 격려했다.이어 졸업생 대표로 간증한 이유정 자매는 “스쿨이 시작될 때 경기침체로 비즈니스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꼈다. 내가 알지 못한 것까지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고난이 더 큰 축복의 통로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한편,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졸업생들은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 정식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크리스천 CCF 리더십들이 졸업생들을 위해 사역 소개를 했다. CCF 회장 최도성 장로는 “CCF의 비전에 따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연례적으로 세계적인 포럼을 열 계획”이라면서 “기독교 세계관을 기반으로 세상을 섬기는 사역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