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 인터뷰_ CCF 신임 회장 최도성 장로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리를 거룩하게 …” 크리스천 CEO 포럼(이하 CCF)이 지난달 22일(목) 양재 화평홀에서 홈커밍데이를 겸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신임 임원 소개가 있었다. 최도성 장로가 이용만 장로에 이어 회장으로, 강신익 장로가 김연상 장로에 이어 수석부회장으로 섬긴다. 신임 회장 최도성 장로로부터 소감과 내년 계획 등을 들어 보았다.  ▶CCF 회장으로 섬기게 된 소감은?2년 전 CCF가 시작될 때 우리는 21세기형 클라팜 공동체를 꿈꾸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성경적 원리에 따라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CCF의 비전입니다. 우리는 ‘킹덤 워크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리가 거룩한 자리라는 마음을 항상 품고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그동안 CCF의 열매를 간단히 정리해본다면?CCF의 비전에 따라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많은 열매들이 있었습니다. 일본과 대만 CEO들과 협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중국과 동남아까지 확대하고자 합니다. 국내적으로는 전도집회를 통해서 믿지 않는 CEO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12월에도 전도집회 ‘더(The) 멋진 당신’이 열리는데 준비하는 스태프들이 매주 한 영혼 한 영혼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리더 한 명이 변화되면 우리 사회도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숙자 무료 급식 사역 ‘따스한 아랫목’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따스한 공부방’을 오픈했고, 멤버들의 신앙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토요 성경공부 굿모닝 바이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CF의 방향과 내년 계획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처럼 CCF에서도 연례적으로 세계적인 포럼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외국 크리스천들과 연계해 크리스천 세계관을 기반으로 국내외 사회 전반의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난 OMC ‘영혼의 힘’에서 선택식 강의 콘텐츠를 CCF가 담당했는데 이것을 초석으로 내년 리더십축제에서는 좀 더 규모 있게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내년부터 월례세미나를 개최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있어서 크리스천 CEO가 알아야할 주제를 매달 한 사람씩 발표하고 토론을 할 계획입니다. 세미나의 내용을 온누리신문과 CGNTV, 두란노를 통해 전해서 성도들과 공유해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