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 되겠습니다

51명 장로 장립 … “예수님의 제자로 설 것” 다짐 장로장립예배와 장립식이 지난 11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온누리교회 새 장로로 장립된 장로 51명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순교자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격했다. 1부 예배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믿음의 사람들’(히 11:1~3)이라는 제목으로 신임장로들에게 두 가지를 권면했다. 하 목사는 에녹, 노아, 아브라함, 스데반 등 본받아야 할 모델들을 제시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처럼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창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하 목사는 “비록 다 완성하지는 못할지라도 믿음의 영웅들이 걸어간 그 길을 끝까지 따라가는 장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장립자 대표 간증에서 함일성 신임장로는 매주 충남 서산에서 올라와 교회를 섬기고 훈련을 받으며 경험했던 은혜를 나누면서 “주님 영광 보좌 앞에 갈 때까지 달려갈 길을 다가겠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2부 장립식은 서약식, 세족식과 안수식, 선포식, 권면, 예물과 장로배지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족식에서 하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이 장립자들의 발을 씻기고 안수했으며, 하 목사가 51명의 장립을 선포했다. 이어 김창근 목사(무학교회)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어른다운 성숙한 리더가 되며, 생명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장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윤수 목사(평양노회 회장)와 최웅진 장로(장로회 회장)가 장로배지를 달아주었으며, 교회를 대표해 하 목사가 성경을 신임장로들에게 선물했다. / 글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사진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지난 11일(금)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장로장립예배 및 장립식에서 51명의 신임장로가 세워졌다. 신임장로들은 주님의 능력을 덧입어 낮은 곳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성숙한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