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CCF, 새터민·외국인 근로자 섬김에 집중

첫 월례 포럼에서 윤영관 교수 강의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이 2010년도 중점 사역을 확정하고 올해 첫 사역으로 지난 22일(금) 첫 월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이장로 장로(CCF 포럼분과 위원장)의 사회에 따라 △최도성 장로(CCF 회장)의 2010 CCF 중점 사역 안내 △전 외교통상부장관 윤영관 교수(서울대)의 강의 △질의응답 및 토론 △북한과 통일을 위한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윤영관 교수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CEO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면서 크리스천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라는 것을 전제로 북한 체제 변화에 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윤 교수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해 새터민들을 품고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크리스천 CEO의 역할을 전했다. 포럼 주제강의에 앞서 최도성 장로는 2010년도 CCF 중점 사역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CCF는 올해 △새터민(탈북자) 선교 사역 △외국인 근로자 선교 사역 △온누리 리더십 축제 때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1, 2월 포럼의 주제도 이에 발맞추어 정했으며, 온누리M센터와 외국인 사역을 위해 복지분과를 신설했다. 최도성 장로는 “첫 월례 포럼을 통해 회원들 마음속에 사역에 대한 갈급함이 있다는 것과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2월 월례 포럼의 주제는 ‘이슬람의 동진과 외국인 근로자 선교’다. 폴김 목사(온누리M센터)가 강의하며, 다음 달 19일(금) 오전 6시30분 양재 화평홀에서 진행된다. 이어서 오는 3월 26일과 4월 23일에 각각 ‘교육’과 ‘경제’를 주제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크리스천 CEO포럼이 지난 22일 양재 화평홀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CEO의 역할’을 주제로 첫 월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의에 앞서 2010년도 중점 사역을 나누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