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 ‘더 멋집니다’

CCF 전도집회, 각계 전문인과 CEO 대거 참석  크리스천 CEO 포럼(이하 CCF)이 주최한 맞춤전도집회 ‘더(The) 멋진 당신’이 지난 주일(13일) 하이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지난 1, 2회보다 더욱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도 보다 다양해져 공직자, 언론 종사자, 사업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과 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청주 지역 한 CEO 모임에서는 버스를 대절해 올라오기도 했으며, 한 생명보험사의 경우 송년모임을 이번 전도집회로 대체하기도 했다. 이날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축복 메시지와 간증, 다양한 문화 공연이 1, 2부에 걸쳐 펼쳐졌다. 성탄절을 앞둔 전도집회인 만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스태프들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간절함도 순서마다 묻어났다. 메시지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리더 한 사람이 변하면 사회가 변하고, 민족이 변하고, 세계가 변한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하면서 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메시지에 앞서 최도성 장로(CCF 회장)는 환영 인사에서 ‘더 멋진 당신’의 의미와 CCF의 비전 및 국내·외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저녁식사 후 2부 순서에서 중앙일보 이어령 고문은 회심하기 전후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 등을 간증하면서 이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지성이 아닌 영성임을 강조했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의 인도로 진행된 결신 시간에 참석자들은 온누리교회나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과정에 등록할 것을 작정했다. 전도 대상자 370여 명 중 158명(등록 작정은 68명)이 관심 카드를 제출했다.CCF 측은 결신자들과 일대일로 관계를 맺으면서 새신자 7주과정,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아버지학교 등으로 인도하고, 내년 1월에 열리는 월례 포럼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3회를 맞는 CCF 맞춤전도집회 ‘더 멋진 당신’이 지난 주일(13일) 하이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축복의 말씀을 따라했다. 370여 명의 전도 대상사 중 158명이 관심카드를 제출했다. 인·터·뷰“리더의 사회적 영향 깊이 깨달아” 서대식(생명보험사 임원) 대학을 졸업한 이후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떠나 있는 동안 믿어야겠다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오늘 참 좋은 자리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리더의 사회적 영향을 말씀해주셨는데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스쿨 과정에도 등록하고 싶습니다. “리더로서 업그레이드됨 느껴”안옥영(의류업 CEO)청주에서 같은모임에 소속된 경영인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디너쇼라고 해서 왔는데, 그동안 생각해왔던 교회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더로서 갑자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분이 듭니다. 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오늘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