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오직 주를 위해 수고하겠습니다”

권사, 안수집사 488명 임직 … 하 목사 ‘섬김의 원칙’ 전해 2009 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와 임직식이 지난 18일(금) 저녁 7시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있었다. 이날 488명의 임직자들은 찬송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심령 깊이 찬양하며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를 간구했다.1부 예배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섬김의 원칙(마 6:1~4)’을 제목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하 목사는 “집사의 원어 뜻은 섬김이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섬기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구제와 선교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면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설교 후 권사, 안수집사에 대한 서약식이 진행되었고, 라준석 목사(총괄수석)의 사회로 2부 임직식이 이어졌다. 임직식에서 교역자와 장로들이 임직자 모두에게 안수기도 했으며, 기도 후에는 목에 스톨(stole)을 걸어주었다. 자리를 함께한 성도들은 임직자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합심해 통성기도했다. 축사에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는 고리도전서 15장 58절 말씀으로 “주를 위해 수고하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축복 위에 견고히 서서 유혹 앞에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써 이 축복을 평생 누리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날 명예권사 7명, 권사 156명, 남자안수집사 140명, 여자안수집사 185명, 모두 488명이 임직을 받았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지난 18일(금) 488명의 새로운 임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할 것을 고백하며 무릎을 꿇고 안수기도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