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국경 없는 거리’에 추수꾼 필요

CCF 2월 포럼, ‘이슬람의 동진과 외국인 근로자 선교’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이 지난 19일(금) 오전 6시30분 양재 화평홀에서 2월 포럼을 개최했다. 2월의 주제는 ‘이슬람의 동진과 외국인 근로자 선교’로, 폴김 목사(온누리 M센터)가 강의했다.폴김 목사는 온누리미션 M센터 사역과 국내 이슬람 선교에 대해 전했다. 먼저 폴김 목사는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전도족속 100개 나라 예배개척’이라는 온누리미션의 비전을 나누었다. 국내 이슬람 선교와 관련해서는 한국 이슬람의 역사와 포교 전략 및 현황, 해외 실례 등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자료 화면을 제시하면서 설명했다.폴김 목사는 “국경 없는 거리에 가면 열방이 느껴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면서 “하나님은 추수꾼들을 기다리신다”고 말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주자 선교에 있어서 교회들 간 연합사역 가능성 △무슬림 유학생을 위한 선교 전략 △다문화가정 사역 △온누리미션 사역 동참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와 온누리미션과 이주민 선교에 대한 CCF 회원들의 진지한 관심과 열정이 드러났다.이날 복지분과 이홍선 집사가 온누리M센터 지원 사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복지분과는 △‘국경 없는 거리’ 전도 사역 △매달 1회 바자 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달 28일(주일)에 첫 거리 전도에 나가 무료 밥차를 운영해 이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바자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바자 수익금은 온누리 M센터 사역을 위해 사용된다.최도성 장로(CCF 회장)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안에서 역선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며 “CCF가 조직적으로, 개인적으로 참여해서 이주자 사역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포럼은 다음 달 26일(금)에 열린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올해부터 월례 포럼을 시작한 CCF는 지난 19일(금) 양재 화평홀에서 2월 포럼을 진행했다. 폴김 목사(온누리 M센터)가 강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