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순은 작은 단위의 ‘완벽한 교회’

서빙고 순장사관학교 개강 … 성령충만의 통로 다짐

지난 주일(21일) 서빙고 시온홀에서 서빙고 순장사관학교 개강예배를 드렸다.

2010년 상반기 순장사관학교는 10여 명의 목사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의 강의를 계획하고 있어 예비순장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강했다.

이날 예배에서 ‘온누리교회와 순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온누리교회의 기본단위인 순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순을 ‘작은 단위의 완벽한 교회’로 소개한 라 목사는 “온누리교회의 성격인 예배공동체, 선교공동체, 성령공동체를 순이 완벽하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순장은 예배자, 예배인도자, 선교사, 선교동원가, 성령충만의 통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이 일꾼을 부르실 때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신다 며 예비순장을 축복했다.

오는 6월 6일까지 매 주일마다 열리는 순장사관학교는 순장으로서 익혀야 하는 실질적인 소그룹 인도법을 배울 수 있는 ▷순예배와 QT(반태효 목사) ▷QT이론과 실제(유수열 목사) ▷순과 가정사역(김중원 목사) ▷찬양인도와 중보기도(김재석 목사) ▷소그룹 인도와 상담(강미향 목사) ▷순돌봄, 아이케어(icare)(금경연 목사) ▷성공적인 순(조정민 목사) 등의 커리큘럼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순장으로서 익혀야 하는 소그룹 인도법 등을 배워 목자의 영성을 가진 순장을 길러내는 2010년 상반기 서빙고 순장사관학교가 지난 주일(21일) 개강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