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순장입니다”
양재 순장사관학교 종강 … 신임 순장 89명 배출
지난 주일(9일) 양재 순장사관학교가 89명의 순장을 배출하며 종강했다.
순장사관학교는 순장으로서 익혀야 하는 소그룹 인도법과 리더십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12주 동안 ▷순장의 자기 이해 ▷큐티와 순장의 영성 ▷큐티와 삶 ▷배려와 보완의 리더십 등의 강의와 토크쇼가 열렸다.
이날 종강예배는 순장사관학교를 수료한 순장을 격려하는 시상식과 수료패 증정식 등이 진행됐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순장사관학교 간증
“축복의 통로로 순장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 허경 성도(서초A공동체)
평소 순예배를 제대로 드리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재훈 목사님의 ‘순장의 역할’에 대한 강의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규승 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에 대한 강의는 타성에 젖어있는 제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순장사관학교 매 강의는 저 스스로가 겉모습만 잘 포장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했습니다.
순장사관학교를 통해 순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에 의지해 기도하고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