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 자연에서 만난 하나님
굿모닝바이블 수련회 … ‘성경적 부부’로 거듭나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은 지난 5일(금)부터 1박2일 동안 필그림하우스로 굿모닝바이블 수련회를 다녀왔다.
이번 수련회에는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부분이 부부 동반이었다. 일정은 찬양, 영화 ‘파이어프루프-사랑의 도전’ 상영, 강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희범 목사(지구촌가정훈련원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강의는 이틀 동안 세 번에 걸쳐 진행됐다. 주제는 ‘PROFESSIONAL 부부 만들기’로, 가정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목사가 성경적 행복의 원리, 성경적 가정의 원리, 성경적 결혼의 목표 등을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그룹 워크숍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그룹 워크숍을 통해 가정이 하나님 나라의 기초를 닦는 곳이자 경건 생활의 기초를 닦는 터전임을 고백하며 성경적 가정을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남경화 집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지만 우리 안에는 지금껏 배워왔던 유교적인 사상과 크리스천적인 사상이 부딪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면서 “강의를 통해 두 사상이 부딪혔던 부분들이 확실하게 정리되었고, 성경적인 크리스천의 부부 관계의 정의가 확실해졌다”고 고백했다.
CCF가 1박2일 동안 수련회를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CF 측은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다음에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