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멋진 당신에게 전한 더 멋진 선물 … ‘주님’
580여 명 참석, 115명 결신 … 연예인 공연 및 간증으로 마음 열어
매서운 바람이 세차게 부는 겨울밤,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성령님의 터치가 임했다.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은 지난 주일(12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he(더) 멋진 당신’을 주제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당초 500명을 대상으로 연 이번 전도집회에 580여 명이 참석해 집회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소개
믿지 않는 CEO 및 전문인을 대상으로 하는 ‘The(더) 멋진 당신’ 전도집회는 배우 추상미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모래를 이용해 이야기를 꾸미는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은 전도집회의 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마음문도 두드렸다. 이어 사회 각 분야 CEO 및 리더십들의 간증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서 김영모 씨(김영모 과자점 대표)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난 후 항상 미소를 짓게 된다”면서 “언제나 변하지 않는 친구이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주 씨(성주그룹 회장)도 “우리를 창조하신 최고의 후원자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가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정수훈 씨는 자신이 느꼈던 하나님의 만지심과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권했다. 오진권 씨(이야기가있는외식공간 대표)는 “악순환의 인생을 선순환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영상으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길이자 영원한 생명이며 진리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이 시간 믿고 가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 볼거리도 풍성
저녁식사 후 이어진 2부에는 가수 이수영의 공연, 개그우먼 이성미의 간증, 강영우 박사의 메시지, 닉 부이치치 영상 상영, 경품 추첨 등이 열렸다.
이성미 씨는 간증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내가 만난 하나님을 개그우먼답게 유머러스하게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는 메시지를 선포한 강영우 박사는 눈먼 고아에서 백악관 차관보에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이어 라준석 목사(총괄수석)의 인사말과 함께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15명이 결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중 33명이 교회 출석에 관심을 보였으며, 71명이 CEO 리더십스쿨에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둘 다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사람은 11명이다.한편 CCF는 지난 18일(토) 한터를 방문해 탈북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탈북민들과 함께 식사와 교제를 가졌다. 오늘(19일)은 안산 M센터에서 11시30분 예배를 섬긴 후, 바자 개최와 거리전도를 나선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The(더) 멋진 당신’을 주제로 한 맞춤전도집회가 지난 주일(12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115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다.



전도집회의 볼거리도 풍성했다. 가수 이수영은 ‘광화문 연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자신의 신앙을 유머러스하게 고백했다. 민유경, 김재영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도 이어졌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