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미디어는 영적 전쟁터다 

CGNTV 
 
미디어는 영적 전쟁터다 
그 전쟁터 최선봉에 서 있는 CGNTV
 
21세기 미디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영적 전쟁터다. 손만 닿으면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는 미디어에는 이단, 동성애, 포스트모더니즘, 우상,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등 수많은 영적 공격이 자행되고 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복음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CGNTV가 미디어의 영적 전쟁 최전선에 서 있다. 오늘 CGNTV 정기후원 약정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미디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 김영선 k4458@onnuri.org
 
유튜브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면 중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영화들이 검색된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각 국가별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변역과 더빙까지 맞춰 각 국가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많게는 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등 다양한 이단들도 국내 포교 뿐만 아니라 해외 포교를 위해 수십 개의 언어로 자막을 달아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이단들의 콘텐츠가 훈련받은 크리스천들이나 미디어에 일가견이 있는 대중들이 보기에는 허점이 많고 조악 할지 몰라도 치명적인 독인 것은 분명하다. 신천지에서 빠져나온 김은강 자매(상록교회)도 바른 미디어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성경을 알려준다며 일반적인 기독교 콘텐츠처럼 보이는 이단들이 만든 영상들이 아주 많아요. 무분별하지 않은 검증된 기독교 콘텐츠들이 꼭 필요합니다.”
해외 선교사들도 이단 콘텐츠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요셉(가명) 선교사도 미디어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무슬림권에서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만든 영상들이 많아요. 무슬림들이 크리스천들에게 하는 간증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검색이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무슬림들의 영상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선교사들이 들어가기 힘든 책과 글이 보급되지 않은 오지에서도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봐요.”
 
CGNTV의 미디어 선교 전략
노하우와 콘텐츠를 나눈다
 
CGNTV의 미디어 선교 전략은 CGNTV가 가진 노하우, 콘텐츠를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다.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디어 사용이 급증했고 전세계에서 미디어 선교를 시작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시작됐다. CGNTV는 미디어의 선한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아낌없이 노하우와 콘텐츠를 나눴다. 인도네시아에는 ‘성경공작실’과 ‘예수님이 좋아요’를 인도네시아어로 더빙해서 공급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오디오성경을 제작하고 보급하는 말레이시아 FCBH지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레레 성도(인도네시아)는 자녀들과 함께 CGNTV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시청하고 있다.
“CGNTV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좋은 콘텐츠들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면 아이들과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 줄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기독교적 가치에 따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예배당 예배가 중단된 상황에서 영상 예배를 쉽사리 시작할 수 없는 작은 교회를 지원했다. CGNTV ‘작은 교회 온라인 예배 지원’으로 270여 개 교회에 영상 예배를 시작할 수 있게 장비 제공과 컨설팅을 했다. 고상원 목사(의정부 예수소망교회)는 작은 교회 온라인 예배 지원을 계기로 CGNTV 후원을 시작했다. 
“CGNTV의 지원으로 영상 예배를 드리며 다음세대를 전도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올해 영상으로 드린 성경학교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합니다. 예배를 나오지 않으시던 한 성도의 어머니가 영상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받아들이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영상이 나오지 않아 걱정하는데 한밤중에 CGNTV 직원분이 노량진에서 의정부까지 한걸음에 오셨습니다. CGNTV 후원이 하나님 성전 회복을 위한 예물의 시작이라는 것을 믿고 매달 CGNTV를 후원하기로 결심 했습니다.”군종 목사, 군종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군선교 전문가 양성교육도 좋은 열매를 거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군종 목사들은 “언택트 사역 전문가 과정을 통해 현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이 생겼다”, “보급된 장비가 온라인 종교행사를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 선교를 위한 CGNTV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2021년에는 기독교 미디어 라이브러리 퐁당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퐁당은 검증된 기독교 콘텐츠의 허브로 성도의 영적 성장 작은 교회의 교육 채널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CGNTV는 더 풍성한 기독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퐁당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한국 교회 콘텐츠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미디어 선교의 비전
 
CGNTV는 지난 2005년 개국한 이래 위성을 통해 170여 개국에 방송을 송출하며 전 세계의 선교사님들께 영적인 양식을 공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한 영혼이라도 복음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미디어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 CGNTV의 사명입니다. 지금도 180여 명의 직원들은 ‘미디어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품고 쉼 없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인 미디어 선교 사역을 위해 CGNTV는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준비하여 온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10월부터 ‘퐁당’이라는 이름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00여 명의 제한된 사용자를 중심으로 시험 운용 후 내년 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양육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교회들과 협력하고 힘을 모으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유튜브를 활용한 미디어 선교에도 계속해서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하여 세대와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많아진 유튜브 사용 시간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을 수용하여 치열한 영적 전쟁터인 유튜브에서 구원을 전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일본과 미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배포되고 있는 인터넷수신기 ‘드림온플러스’도 CGNTV 미디어 선교의 미래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존 위성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CGNTV를 시청할 수 있는 ‘드림온플러스’는 한국 방송뿐만 아니라 미주, 일본, 중문 방송까지 지원하면서 선교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선교 수단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가 진행되기 위해 많은 분의 후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CGNTV에 허락하신 비전은 앞으로 펼쳐질 미디어 선교의 미래가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꿈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현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미디어 선교의 미래에 동역자로 참여하시기를 초대합니다. CGNTV를 후원하는 일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것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여는 중요한 사명입니다. 기쁨으로 이 동역에 참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용경 장로(CGNTV 대표)
 

작성자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