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의 밤이 뜨겁다
양재 금요철야기도회 3백명 이상 성도 참석기도로 모든 문제 극복 승리 누려
금요일 밤 양재온누리교회의 사랑성전이 뜨겁다.철야예배에 나온 성도들의 기도소리와 열정 때문이다.지하 식당 옆에 있는 비전홀에서 시작된 금요철야는 그 장소를 화평홀로 옮기더니 올해부터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꿈꾸며 사랑성전에서 진행되고 있다. 처음엔 성전공간이 워낙 크고도 넓어서 분위기에 눌려 기도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었다. 하지만 불을 쏟아내는 교역자들의 설교와 마음을 찢는 성도들의 절규는 곧 그 큰 공간을 기도의 소굴로 바꾸어버렸다. 지금은 20대 청년에서 50대 성인에 이르기까지 3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성도들은 머지않아 일층을 가득 채울 것이라는 소망을 품고 있다.말씀을 전하고 있는 곽성환 목사는 “기도로 승리하는 크리스천!”이라는 표어와 함께 기독인은 힘과 자신의 능력이 아닌 기도로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임을 강조하고 있다.?기도회는 말씀 속에서 주신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 개인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기도응답의 간증들을 나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는다는 확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얼마 전 1년여 동안의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을 받은 강남공동체의 이경훈 성도는 “1주일간 세상에서 겪고 행한 일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확인하기 위하여” 금요철야에 나간다고 말하면서 시간에 쫒기지 않고 기도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점,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찬양과 기도, 중보기도와 삶의 해답을 주는 말씀 등을 좋은 이유로 말하고 있다.3월과 4월은 “이렇게 축복하라”는 제목으로 곽성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10시30분에 시작하여 새벽 1시30분경까지 진행된다. 끝난 후 희망자는 숙소동 및 교회 공간에서 잠을 잘 수 있다.문의 : 김세중 간사(570-7437)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