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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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전 “하나된 뜀박질”

행복한 대전 “하나된 뜀박질”

-200여명 모여 춘계 전교인 체육대회

 

 

대전온누리교회가 지난 5일(월) 대덕문화체육관에서 2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춘계 전교인 체육대회를 가졌다.서구 동구 중구 공동체와 시외공동체는 청팀, 유성구 대덕구 공동체는 백팀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체육대회는 피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단체 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오후 5시경까지 진행됐다.이번 체육대회의 기획목표는 ‘전 교인이 어우러져 신나게 놀자.’ 이러한 의도를 살리기 위해 대전교회는 목회자들이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평신도들이 사전 준비는 물론 당일 행사진행도 도맡아 진행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각종 경기에서 ‘하나됨’의 즐거움이 넘쳐 났다. 첫 경기 짝피구는 전 교인이 빠짐없이 참여했고 이어진 농구는 형제 5인, 자매 1인으로 구성된 각 팀별로 대결을 펼쳤으며 자매의 경우 드리블 반칙을 적용하지 않았다. 전날 예선을 거친 탁구 결승전이 이어졌고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한데 어우러진 단체 줄넘기는 행복한 대전교회가 하나된다면 어떤 장애와도 싸워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로 승화했다.특히 이날 OX퀴즈에서는 교역자와 성인들을 제치고 초등학생 4명이 결승전에 오르는 이변이 벌어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시상식도 유별났다. 전체 성적은 일부러 내지 않았고 우승자에게 지급된 상품은 샤이닝글로리 시식권으로 준비해 교회 내의 교제가 연쇄적으로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