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생활] 하나님과 동행, 그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신앙과 생활
하나님과 동행, 그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크리스천의 새해 목표 이루는 세 가지 방법
크리스천의 새해 목표 이루는 세 가지 방법
많은 사람이 새해가 되면 다짐하고 목표를 세운다. 운동, 다이어트, 결혼, 연애 등 자신의 바람이 가득 담겨있다. 크리스천들은 여기에 더해 신앙과 관련한 목표를 세운다. 성경일독, 새벽예배, 전도, 가정예배, 큐티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그 목표를 완수하는 게 쉽지 않다. 사실 매년 세우는 계획인데 매번 실패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야심차게 세운 새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기자가 직접 성경일독, 큐티, 가정예배에 도전하면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성도들과 나누면서 그 방법을 찾고자 한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성경일독, 매일 큐티(QT), 가정예배.
기자의 새해 목표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세운 새해 계획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을까? 매년 세우고 매번 실패하던 목표를 과연 올해는 성공할 수 있을까?
기자의 새해 목표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세운 새해 계획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을까? 매년 세우고 매번 실패하던 목표를 과연 올해는 성공할 수 있을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자에게는 고질병이 있다. 무슨 일을 시작하면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감이 있다. 어쩌면 교만일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강박감이든 교만이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무엇 하나 잘못되면 쉽게 포기해버리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자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일독과 큐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부끄럽지만 성경일독을 매해 목표로 세웠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창세기는 재미있게 읽다가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만나는 순간 집중력이 흐려진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고, 그냥 글자만 줄줄이 읽어 내려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 결국 성경책을 덮고 만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약부터 읽기로 했다. 읽기 무서운(?) 구약은 조금 뒤로 미뤄두기로 했다. 그 대신 조금 더 친숙한 신약을 먼저 읽으면서 성경과 친해지는 방법을 선택했다. 전에는 성경의 순서대로 제대로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창세기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았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데 성경 읽는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고 여겼다.
기자의 또 다른 새해 목표는 ‘매일 큐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매일 아침 큐티’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세운 목표인데 정말 쉽지 않다. 매일 아침 큐티를 하고자 했지만 벌써 실패한 날이 많다. 그래서 매일 큐티에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적용했다. 아침에 큐티하지 못한 날에는 점심을 먹고 하거나 잠들기 전에 했다. 그것마저 하지 못한 날에는 그다음 날 이틀 치 말씀을 묵상했다. 전에는 완벽하게 하려고 욕심내다가 아침 큐티를 하루라도 놓치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손 놓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조금 편한 마음으로 큐티를 이어가고 있다.
가정예배만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적용할 목표가 또 있을까 싶다. 가정예배를 드리기 전에 많은 성도들이 하는 고민이 있다. 예배를 언제 드려야 하는지, 예배 순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본문 말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나눠야 하는지 등이다.
가정예배를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처럼 여기면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가정예배를 매주 드리면 정말 좋지만 힘들다면 2주에 한 번도 좋고, 한 달에 한 번도 좋다.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기자 부부는 2주에 한 번 토요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말씀을 정할 때도 남편과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인지 의논하며 고른다. 신혼부부다 보니 사랑이야기가 담긴 <아가서> 말씀을 주로 나누고 있다. 가정예배 순서도 거창하지 않다. 함께 말씀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게 전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기자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일독과 큐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부끄럽지만 성경일독을 매해 목표로 세웠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창세기는 재미있게 읽다가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만나는 순간 집중력이 흐려진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고, 그냥 글자만 줄줄이 읽어 내려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 결국 성경책을 덮고 만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약부터 읽기로 했다. 읽기 무서운(?) 구약은 조금 뒤로 미뤄두기로 했다. 그 대신 조금 더 친숙한 신약을 먼저 읽으면서 성경과 친해지는 방법을 선택했다. 전에는 성경의 순서대로 제대로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창세기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았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데 성경 읽는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고 여겼다.
기자의 또 다른 새해 목표는 ‘매일 큐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매일 아침 큐티’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세운 목표인데 정말 쉽지 않다. 매일 아침 큐티를 하고자 했지만 벌써 실패한 날이 많다. 그래서 매일 큐티에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적용했다. 아침에 큐티하지 못한 날에는 점심을 먹고 하거나 잠들기 전에 했다. 그것마저 하지 못한 날에는 그다음 날 이틀 치 말씀을 묵상했다. 전에는 완벽하게 하려고 욕심내다가 아침 큐티를 하루라도 놓치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손 놓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조금 편한 마음으로 큐티를 이어가고 있다.
가정예배만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적용할 목표가 또 있을까 싶다. 가정예배를 드리기 전에 많은 성도들이 하는 고민이 있다. 예배를 언제 드려야 하는지, 예배 순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본문 말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나눠야 하는지 등이다.
가정예배를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처럼 여기면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가정예배를 매주 드리면 정말 좋지만 힘들다면 2주에 한 번도 좋고, 한 달에 한 번도 좋다.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기자 부부는 2주에 한 번 토요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말씀을 정할 때도 남편과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인지 의논하며 고른다. 신혼부부다 보니 사랑이야기가 담긴 <아가서> 말씀을 주로 나누고 있다. 가정예배 순서도 거창하지 않다. 함께 말씀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게 전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혼자하기 힘든 일도 함께하면 수월하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고 금세 지쳐버리는 기자에게 새해 목표 달성을 돕는 동역자들이 있다. 그들 덕분에 작심삼일로 끝날 줄 알았던 새해 목표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역시 함께하면 더 즐겁고, 더 잘할 수 있다.
기자는 친구들과 함께 성경일독에 도전했다. 총 세 명이다. “구약은 너무 어려우니까 신약부터 읽자”는 의견도 친구가 냈다. 여럿이 모이면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좋다. 매일 각자 편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마음에 남는 말씀을 단체채팅방에 남긴다. 하루 정도는 말씀을 읽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날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친구들이 묵상한 내용을 읽으며 다시 의지를 불태운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다.
매일 큐티와 가정예배 동역자는 남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참 좋다. 기자 부부는 메모와 문서, 일정 등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노션’(Notion; 메모, 문서, 지식 정리, 프로젝트 관리, 공개 웹사이트 등의 기능을 통합한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매일 큐티하면서 묵상한 내용과 기도제목을 모아둔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읽고 기도해주고,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남편과 함께 말씀 읽고 예배드리기는커녕 말 한마디 안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아옹다옹하는 날이 많다. 집안일을 누가 더 많이 했는지를 두고 다투기도 하고, 늦잠을 잔다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외출할 때 보일러 전원을 끄고 나갔다고 언성을 높이는 날도 있다. 남편과 다투는 날이면 입을 꾹 닫고 싶은데, 매일 함께 큐티하고, 토요일에 가정예배를 드리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화해할 수밖에 없다. 화해하자는 말을 하기가 머쓱해서 “큐티하자”고 말하는 날도 있다.
혼자 말씀 읽고, 큐티할 때는 쉬고 싶은 날, 기분이 안 좋은 날 등 컨디션을 따르는 날이 많았다. 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 덕에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혼자 하기 힘들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면 더욱 좋다.
기자는 친구들과 함께 성경일독에 도전했다. 총 세 명이다. “구약은 너무 어려우니까 신약부터 읽자”는 의견도 친구가 냈다. 여럿이 모이면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좋다. 매일 각자 편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마음에 남는 말씀을 단체채팅방에 남긴다. 하루 정도는 말씀을 읽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날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친구들이 묵상한 내용을 읽으며 다시 의지를 불태운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다.
매일 큐티와 가정예배 동역자는 남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참 좋다. 기자 부부는 메모와 문서, 일정 등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노션’(Notion; 메모, 문서, 지식 정리, 프로젝트 관리, 공개 웹사이트 등의 기능을 통합한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매일 큐티하면서 묵상한 내용과 기도제목을 모아둔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읽고 기도해주고,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남편과 함께 말씀 읽고 예배드리기는커녕 말 한마디 안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아옹다옹하는 날이 많다. 집안일을 누가 더 많이 했는지를 두고 다투기도 하고, 늦잠을 잔다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외출할 때 보일러 전원을 끄고 나갔다고 언성을 높이는 날도 있다. 남편과 다투는 날이면 입을 꾹 닫고 싶은데, 매일 함께 큐티하고, 토요일에 가정예배를 드리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화해할 수밖에 없다. 화해하자는 말을 하기가 머쓱해서 “큐티하자”고 말하는 날도 있다.
혼자 말씀 읽고, 큐티할 때는 쉬고 싶은 날, 기분이 안 좋은 날 등 컨디션을 따르는 날이 많았다. 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 덕에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혼자 하기 힘들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면 더욱 좋다.
손안에서 간편하게!
크리스천들의 새해 목표 달성을 돕는 콘텐츠들이 정말 많다. 손안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꼭 추천하고 싶은 것들이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매일 큐티에 도전하고 싶은 성도들이라면 두란노서원에서 출시한 ‘두플러스 QT플랜’ 구독을 추천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 <생명의 삶>과 동일한 큐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말씀 본문은 물론이고, 해설과 에세이까지 들어있다. 글을 읽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오디오로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기자도 출퇴근길에 두플러스 앱을 활용해서 큐티하고 있다.
여럿이 함께 묵상한 말씀을 나누고 싶다면 단체채팅방과 어플리케이션 ‘노션’을 활용하면 좋다. 단체채팅방을 활용하면 다른 사람이 묵상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이모티콘, 문자, 스티커 등을 사용해서 다양한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이 말씀 묵상을 이어가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단체채팅방은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방과 말씀 묵상을 나누는 방을 분리하는 게 좋다.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말씀 묵상을 함께하다 보면 이야기가 섞여서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단체채팅방보다 말씀 묵상을 집중적으로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면 어플리케이션 ‘노션’을 추천한다. 말씀 묵상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페이지를 하나 만들면 수정하는 내용까지 모두 공유되기 때문에 말씀 묵상한 내용을 매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 안에 성공률 등을 표기할 수 있는 표를 만들 수 있어서 말씀 묵상 내용과 성공 여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크리스천의 가장 큰 새해 목표는 하나님과 동행이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새해 목표를 이루는 힘을 매일 얻을 수 있다.
매일 큐티에 도전하고 싶은 성도들이라면 두란노서원에서 출시한 ‘두플러스 QT플랜’ 구독을 추천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 <생명의 삶>과 동일한 큐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말씀 본문은 물론이고, 해설과 에세이까지 들어있다. 글을 읽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오디오로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기자도 출퇴근길에 두플러스 앱을 활용해서 큐티하고 있다.
여럿이 함께 묵상한 말씀을 나누고 싶다면 단체채팅방과 어플리케이션 ‘노션’을 활용하면 좋다. 단체채팅방을 활용하면 다른 사람이 묵상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이모티콘, 문자, 스티커 등을 사용해서 다양한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이 말씀 묵상을 이어가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단체채팅방은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방과 말씀 묵상을 나누는 방을 분리하는 게 좋다.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말씀 묵상을 함께하다 보면 이야기가 섞여서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단체채팅방보다 말씀 묵상을 집중적으로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면 어플리케이션 ‘노션’을 추천한다. 말씀 묵상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페이지를 하나 만들면 수정하는 내용까지 모두 공유되기 때문에 말씀 묵상한 내용을 매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 안에 성공률 등을 표기할 수 있는 표를 만들 수 있어서 말씀 묵상 내용과 성공 여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크리스천의 가장 큰 새해 목표는 하나님과 동행이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새해 목표를 이루는 힘을 매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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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