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직장과 일상에서도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 선물 같은 하루, 선물 같은 세상

직장과 일상에서도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 
 
선물 같은 하루, 선물 같은 세상

board image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이미라 성도와 직원들

 
이미라 성도(서산온누리교회)와 김도경 성도(한마음정신회복예배)도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미라 성도는 서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용실에서 일회용품을 많이 씁니다. 파마나 염색할 때 쓰는 헤어캡이나 페이스 필름,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많이 쓰는데,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확 없앴습니다. 우선 직원들에게 말씀이 적힌 개인 컵을 선물했고, 손님들에게 잘 설명하고 종이컵 대신 일반 컵으로 음료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헤어캡과 페이스 필름 대신 빨아서 쓰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손님들이 이해해주고, 호응해주십니다. 직원들은 ‘물 마실 때마다 기분 좋아진다’고 하고, 손님들은 교회에서 좋은 캠페인 한다고 칭찬해주십니다.”
이미라 성도는 EM세제나 고체비누, 장애인 사업장에서 만든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배달음식 주문 안 하기, 양치나 샤워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등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었다는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선물 같다고 느꼈습니다. 얼굴에 스치는 바람, 길에 핀 풀 한 포기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선물 같은 하루, 선물 같은 세상을 아름답게 지켜가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모두가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을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그리고 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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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성도는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전기 플러그 뽑아놓기, 에너지 아끼기 위해 소등하기, 노트북에서 안 쓰는 파일 삭제하기, 실내적정온도 20도로 유지하기,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운동 하기, 로컬 식품 구입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쓰기, 폐의약품 분리수거 하기, 잔반 안 남기기 등 일상이 온통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에서 알려준 사항을 모두 실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기 위해서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동참했는데, 실천하면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실생활에서 느끼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고, 그동안 감사한 줄 모르고 지나갔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참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도경 성도가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면 작은 거라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보시고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면서 사순절 창조질서 회복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소소한 것에도 기뻐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