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요셉학교,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거듭나

수원요셉학교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거듭나

-태국 아웃리치 마치고 지난 21일 종강

-하나님의 성품 닮은 리더 산파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심기 위해 지난 5월 22일 시작된 수원 캠퍼스 요셉학교(담당 임재숙 전도사)가 태국 아웃리치를 다녀온 뒤 지난 21일(토) 종강했다. 어린이 JDS로 불릴 만큼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요셉학교는 학생들이 하나님과 자신, 세계를 이해하고 내면적 성품의 변화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 훌륭한 산파역을 감당했다는 평이다.

서성혁 학생(참빛교회 6학년)은 “섬김의 의미를 배웠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후속으로 다윗학교 개설을 건의하기도 했다.

태권무, 부채춤, 워십 등을 태국어로 준비해 지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학생 17명, 임 전도사 외 교사 6명 등 모두 24명이 다녀온 아웃리치에서 학생들은 생생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고 참가자들이 전했다.

다음은 태국아웃리치 간증.

“모든 것이 하나님이 뜻”(문예선, 수원캠퍼스 6학년)=고아원 방문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을 모르고 부모님까지 잃은 또래들이지만 모두 친절했다. 착한 아이들이 하나님을 몰라 구원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이슬람 학교는 가기가 두려웠는데 하나님의 도움으로 방문해 전도까지 했다. 불교학교를 방문했을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중들이 사진을 찍으며 환호해 줬다. 모르고 한 것이겠지만 그 일을 계기로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도했다. 수시로 뜨겁게 기도한 것이 좋았다. 한편 같이 간 김성진이 유리에 부딪히는 일이 있었다. 우리는 모여 기도했고 우는 아이도 있었다. 브라이언 선생님은 성진이는 육체가 다쳐서 치료하면 되지만 태국사람 등 주님을 몰라 영혼이 다친 사람들은 우리의 전도가 없으면 다시 살 수 없다고 말해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뜻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