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치유에서 영적성숙까지

16~18일 내적치유세미나…금식으로 준비 해 줄 것 당부

 

수원캠퍼스는 오는 16일(수)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내적치유세미나’를, 18일 오후 11시30분부터 ‘내적치유집회’를 본당에서 개최한다.작년 12월 ‘상한 감정의 치유’란 제목으로 대전캠퍼스의 치유사역에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손기철 장로(건국대 교수)에게 이번 세미나에 대해 들어봤다.

 

■ 수원캠퍼스에서 열게 된 의의는캠퍼스는 폭발적인 성장세에 비해 교회력이 짧기 때문에 성도들의 내적 상처와 쓴 뿌리, 서로 다른 출신지의 전통과 교리, 다양한 신앙수준 등으로 어려움이 잠복해 있습니다. 이번 내적치유세미나는 단지 치유에서 나아가 회복과 영적 성숙을 이루는 중요한 훈련과정입니다.

 

■ 세미나에서 다뤄질 사역은▷내적치유의 정의와 효과, 상처 ▷변화의 중심인 마음과 견고한 진, 성령님의 역할과 역사 ▷치유의 기본인 자아정체성과 회개, 용서, 감정 토하기 ▷가계에 내려오는 죄와 저주 끊기, ▷혼의 묶임 끊기, ▷부정적인 기대감과 맹세 파쇄하기 등 입니다.

■ 참석할 성도에게 하실 말씀은내적치유는 상담이나 정신의학적 기술이 아니고, 말씀과 성령으로 내면의 쓰레기를 걷어내고 그곳에 살고 있는 쥐들을 축출하는 영적전쟁입니다. 성령의 권능과 진리의 말씀(Logos)이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말씀(rhema)으로 적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석하는 성도님들이 치유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성령님께 온전히 내맡긴 자세를 가지고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 끼 정도 금식하며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차명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