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튼튼히 세워가는 교회
△ 성경탐구40일에 참석한 성도가 강의 내용을 열심히 받아 쓰고 있다.
남양주 ‘성경탐구 40일’ 폭발적 반응2일 현재 142명 등록 … 6월까지 연장
남양주캠퍼스의 성경탐구40일이 성도들을 깊은 말씀의 은혜로 이끌고 있다.지난 2일(수) 오전 10시 30분, 3층 본당에 모인 70여 명의 성도들은 성경 탐구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기훈 목사는 창조시대에 이어 족장시대를 설명하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삶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이 24년간 인내와 기다림을 통해 믿음의 조상이 되고 요셉이 유혹과 고난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승리한 것을 닮아가자”고 강조했다.김영희(64세) 성도는 “말씀에 대해 갈급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까지 느낀다”며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황재(46세) 성도는 “성경의 맥이 잡힌다. 말씀마다 기억에 남아서 좋다”고 말하고 “남에게도 얘기해 줄 수 있을 만큼 도움이 된다”며 흡족해했다.성경탐구40일은 ‘주일에는 예배, 수요일에는 성경 공부 패턴으로 진행한다’는 이기훈 목사의 방침에 따라 수요일 오전·후 예배 시간에 진행된다. 이기훈 목사는 교회 사역을 튼튼히 세워가기 위한 방편으로 말씀과 기도를 강조하며 “성경 공부를 통해 말씀의 기초를 세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지난 1월 12일(수) 시작된 성경탐구40일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의 맥으로 짚어가고 있으며, 2일(수) 현재 142명이 등록했다. 남양주캠퍼스는 당초 2월말까지 계획했던 성경탐구40일을 6월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 김익겸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