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초등부 국악찬양예배
수원 초등부 국악찬양예배
손 목사팀, 27일 ‘상황화예배’ 선봬
오는 27일(주일)이면 초등부 예배에 국악찬양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초등 1, 2부가 함께 드리는 예배에 손해석 목사가 이끄는 국악찬양팀이 방문해 찬양예배를 드리기로 했기 때문.
손해석 목사(아시아예배문화연구소)는 한국 예배문화의 새 패러다임 제시를 위해 예수전도단 열방대학 문화센터에서 태어난 ‘상황화 예배’ 운동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거룩한 성전’이란 타이틀의 음반을 작곡으로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상황화 예배’란 ‘그 민족이 정서로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로 단순히 전통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에 맞게 재창조하여 그 민족에 맞은 독특한 정서를 표현해 내는 예배 형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거문고, 가야금, 해금 등이 동원되는데, 손해석 목사는 “민족의 정서로 예배하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사단이 왜곡시킨 민족문화 속의 견고한 진을 동질의 국악찬양으로 깨뜨려, 그들의 영적 실체를 드러낼 수 있다”며 요한계시록 7장 9~10절 말씀을 이러한 운동의 근거로 제시했다.
국악찬양팀은 이날 2시 성인예배에도 특순으로 섬기며, 수원캠퍼스 권은주 자매가 팀원으로 참여한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