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예배 장점 ‘모아모아!’
새 형태 ‘금요영성예배’ 내달 8일 첫 선
기독교역사 2천 년간 쌓아 온 영성의 무게와 현대적 예배의 자유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예배가 서빙고 캠퍼스에서 탄생한다. ‘금요 영성예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서빙고 경찬홀에서 열리며 4월 8일 첫 예배를 드린다. 새 예배를 준비하는 안광복 목사(사진)는 전통적 예배 안에서 느끼는 은혜의 샘이 될 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달라고 초청했다.
기존 온누리예배와 다른 점은?
전통적 예배의 풍부한 유산과 현대적 예배의 자유함이 어우러지는 예배입니다. 현대적 예배는 예배의 전통적 부분을 거부하는 경향이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2,000년 역사동안 있어 온 다양한 예배 정신과 형식, 방법 등에는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금요영성예배는 전통적 예배와 현대적 예배의 장점들을 모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한 예배입니다.
이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어떤 것을 얻기 바랍니까?
예배는 삶의 인격적 변화와 영적 성숙이 있어야 합니다. 이전까지 예배에서 감성적 터치가 많았다면 금요영성예배에서는 거기에 더해 지성적 깨달음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인격이 성숙하는 경험이 각 성도님께 있기를 바랍니다.또한 현대적 예배를 도입해야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통적 예배 방식 안에서도 깊이있고 은혜로운 예배를 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
첫 예배는 어떻게 드립니까?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로 첫 예배를 드립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예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은혜로운 성가로 섬길 것입니다. 한 가지 형식으로 굳어지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 안에 담긴 영성을 지키며 여러 가지 전통적 예배 형식을 자유롭게 바꿔 가며 드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예배를 섬겨 줄 현악과 기악, 관악 등 언플러그드 챔버팀과 성가대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경험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아름다운 예배로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 전성희
챔버팀, 성가대 모집·문의: 안광복 목사(010-4765-8102)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