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미희, 열린예배 간증
“깨진 거울을 버려야”
탤런트 오미희, 수원서 간증…서빙고 열린예배 시낭송 맡아
탤런트 오미희 자매(사진)가 지난 6일(주일) 수원캠퍼스 열린예배에서 간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깨진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간구했다.
전 남편 강모씨와 관련된 사건에서 지난달 14일 법원으로부터 선교유예를 받은 오미희 자매는 “법정문제로, 여론의 도마 위에서 나를 위로하고 세워준 순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다시 뛸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믿음의 지체들이 눈물 나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길 위에 서면 나는 늘 서러웠다'로 시작하는 이정한 시인의 시를 낭독한 뒤, “확신할 수 없는 길을 홀로 걷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증 후 수원캠퍼스 성도들은 김동국 목사와 함께 손을 내밀어 오미희 자매를 축복했다. 한편, 오미희 자매는 3월 둘째 주일(13일)부터 서빙고 오후 7시 열린예배에서 시낭송 코너를 맡는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