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캠퍼스 창립 2주년 - 복음전도·지역섬김으로 Acts29 이어간다
2003년 8월, 창립에 앞서 드린 스태프 예배. 목회철학 체질화, 아웃리치 확대, 지역사회 섬김 등 3대 주요가치 집중대학교, 방송국, 신문사, 공공기관과 네트워크…지역 사회에 적극참여 2003년 9월 7일 첫 공식 예배를 드리며 문을 연 대전 캠퍼스가 내달 4일(주일)로 창립 2주년을 맞는다. 지난 2년 동안 선교와 섬김에 힘써온 대전 캠퍼스는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세 가지 사역에 집중해 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첫째, 2주년을 맞는 대전 캠퍼스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온누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체질화하는 것이다. 조영진 목사(대전 담당)는 “대전의 모든 리더십들이 온누리의 핵심가치로 재무장해야만 온누리 대전 캠퍼스의 비전이 확립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온누리교회의 공통적인 핵심가치를 분명하게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은 교역자, 리더십, 예비 리더십, 직원을 대상으로 6주간 특별 세미나를 연다. 내달 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예배와 찬양, 큐티와 나눔, 맞춤전도, 선교, 리더십, 성경과 이단 등을 다루게 된다. 또한 오는 29일(월)부터 ‘새벽 영성 집회’가 매일 오전 5시20분에 열린다. 조영진 목사는 ‘내 인생의 열두 가지 제목’이라는 주제로 삶에서 하나님께 구해야 할 기도 제목을 전한다. 둘째, 아웃리치를 더욱 확대한다. 조영진 목사는 한 가정이 한 곳을 정해 한 달에 한 번 아웃리치를 떠날 수 있도록 종용하고, 중국이나 일본 비전교회를 정해 섬길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난 8월 대학청년 공동체가 비전트립을 다녀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로 9월부터 매달 아웃리치를 나갈 예정이다. 셋째,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더욱 앞장선다. 전 성도가 한 달에 천 원씩 1년 단위로 ‘1004 기금’을 모은다. 이 기금은 대전 지역 대학생, 대학원생을 돕는데 쓰이며, 아울러 교회 근처 대학교 재학생을 돕는 장학금 기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지역 대학교, 방송국, 신문사, 도서관 등 지역 공공 기관들과 네트워킹 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교회도 하나의 지역 기관’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이 방안은 지역 사회에서 봉사의 역할을 나눠 짊으로써 세상에 그리스도 사랑의 본을 보이고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역 리더들을 초청해 만남의 기회를 만들고 대전 캠퍼스의 비전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중부지역 30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와 신학’ 정기구독 후원을 해 온 대전캠퍼스는 앞으로도 미자립교회 목자들을 위한 세미나, 온누리 축제 참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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