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작전타임! 후반전은 승리
▲지난 26일 남성회 복을 위한 '작전타임'이 175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남성회복을 위한 작전타임이 지난 26일(금) 수료생 175명을 배출하며 첫 기수를 마쳤다. 오후 7시 30분 화평홀에서 있었던 마지막 모임은 남성회복집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여호수아 목사가 ‘하나님 아버지의 남성’을 네 가지로 정리해 제시했다. 김 목사는 강의에 앞서 지난 주 수강생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혹의 죄가 적힌 종이를 즉석에서 무작위로 뽑아 읽어주었다. 그 종이들은 여성에 대한 이끌림, 돈을 향한 욕심, 술과 담배 등 남성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세상의 유혹들을 담고 있었고 김 목사는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문제가 있으면서도 없는 척 하는 사람으로 변해간다”며 “죄에 넘어지는 삶을 끝내기 원하는 남성들을 위해 작전타임이 시작되었다”고 작전타임의 출발지점을 되짚었다.김 목사가 하나님의 남성성을 베푸는 마음, 포기하는 마음, 바로잡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설명한 후 하나님의 터치를 경험하길 간구하는 기도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같이 하면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마지막에 상영된 조별로 교회 밖에서 만나 교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는 “금요일마다 세속적인 즐거움으로 보냈었는데 술과 담배 없이도 남자들끼리 밤 새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은혜였다”, “작전타임의 유혹은 세상의 어떤 유혹보다 강렬했다” 등 영적 충만함을 경험한 간증이 이어졌다. 이승근 순장(과천의왕 E-2순)은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설레기 시작했다”며 작전타임 기간 동안 느낀 기쁨을 표현했고 “순장을 처음 맡았는데 영적 민감함으로 순원들을 인도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깨달았고 아내와도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작전타임은 매 기수마다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시작하며 재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