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대전캠퍼스 창립2주년 ‘세상과 이웃 섬기는 교회로 발돋움’

2003년 9월 7일 첫 예배를 드리며 출발한 대전 캠퍼스가 오늘(4일) 두 돌을 맞는다.  ‘살아있는 예배, 아웃리치, 행복한 가정’을 창립 첫 해 비전으로 삼았던 대전 캠퍼스는 시작부터 서빙고와 동일한 주일 5부 예배를 드리고 대전지역 교인을 대상으로 성령집회를 여는 한편 일 년 동안 스물네 차례 전국투어 집회를 여는 등 예배와 선교 중심의 사역을 펼쳐 일 년 여 만에 성도 1천여 명이 모이는 성장을 이뤘다. 2주년을 맞은 2005년은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우리 이웃을 입양하는 교회’로 사역 방향을 잡았고 대학청년 양육 및 선교와 지역사회 섬김에 주력했다.  영적 원천-터치 미니스트리 투어 대전 캠퍼스가 창립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힘쓰는 사역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대전 캠퍼스의 영적 저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원천은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 팀(이하 터치 투어팀)’이다. 2004년 3월 12일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첫 아웃리치를 시작한 터치 투어팀은 그 해 12월 이스라엘 아웃리치까지 전국 24개 교회에서 성령집회를 열어 온누리가 그동안 받은 은혜를 전국으로 퍼뜨렸다. 이름 그대로 전국을 돌며 집회를 여는 터치 투어팀 22명은 올해 초 전국을 대상으로 집회 신청을 받아 그 중 34개 교회를 확정, 3월부터 11월까지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로 이에 더해 대전 캠퍼스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섬기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생활에 유익한 지식과 복음을 동시에 전했던 ‘테마별 전문인 초청강의’와 대전 성도의 헌금으로 대전 및 중구지역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와 신학’ 후원을 시작한 일은 대전 캠퍼스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교회에 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착수한 사역이다. 그 외에도 부활절을 기념해 독거노인과 지역 관공서에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바자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긍휼 사역을 펼치고 있다. 온 세상을 위한 교회의 꿈 지난 4월부터 유성 캠퍼스와 중구 캠퍼스를 각각 성인공동체와 차세대·대청 공동체의 본부로 지정해 사용해 온 대전 캠퍼스는 유성 캠퍼스에 모든 공동체가 모이도록 해 사역의 통일성을 되살리기로 했다. 중구 캠퍼스는 비전센터로 명칭이 바뀌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양육과 세미나를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비전센터는 차세대·대청 공동체이동과 공간 정비 완료와 함께 오픈한다.1천 2백여 명의 성도와 함께 2주년을 맞은 대전 캠퍼스는 △온누리의 비전과 목회철학 체화 △아웃리치 확대 △지역사회 섬김 강화를 3대 주요 가치로 선포하고 2년 동안 다져온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상에 복음과 사랑을 심는 ‘온 세상을 위한 교회’로 성장하길 꿈꾸고 있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대전 캠퍼스 연혁>2003.  9.7  창립예배. (담당목사 라준석)2004.  3.7  Acts 29 대전 2004 집회(충남대)       3.12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팀   ‘레볼루션 2004’ 첫 집회 (카이스트)       7~8     11개 팀 아웃리치(캄보디아, 무주 외)        7.5   창립 1주년 전 교인 아웃리치  (제주도, 옥천, 영동)      9.17~19  창립 1주년 가을부흥회      10.3 중구 캠퍼스 첫 예배2005.  1.4 조영진 담당목사 사역 시작       2.25~27  청년말씀집회(논산)       2.14~26   특별새벽기도회       3.4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팀   ‘홀리 임팩트 2005’ 첫 집회(춘천)       3. 23~4.20  수요특별여성예배       4. 16   JDS 1기 시작       5. 22 테마별 전문인 초청강의 시작       5. 27  청년맞춤전도집회 ‘프렌즈’       6.22~7.31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기도회        7~8  성인 2개 팀,   대학청년 4개 팀 아웃리치  (일본, 캄보디아 외)        6.28  큐티 나눔방 시작       7~ 30개 미자립교회 ‘목회와 신학’ 후원       7.10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행복나눔’ 바자       8.28  창립 2주년 기념 3대 사역 선포  목회철학 체질화, 아웃리치 확대,   지역 섬김 강화

 

 ▼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팀은 현재까지 전국 40여개 교회에서 집회를 열어 온누리에 주신 은혜를 전국의 성도와 나누는 Acts 29 비전을 실현해 가고 있다. 사진은 2004년 9월 전교인 아웃리치 중 옥천 팀 예배 현장.  ▲ 지역사회에서 복음에 기초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도와온 대전 캠퍼스는 지역 관공서와 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사역을 감당해 갈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8월 대전 기드온 공동체의 캄보디아 아웃리치 현장. ▲ 대전 캠퍼스는 땅 위에 빛과 소금이 되는, 온 세상을 위한 패기 있는 교회를 향한 비전을 품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논산에서 열린 청년말씀집회 현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