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학교 개강
서빙고, 양재 170여명 등록

▲성경일독학교가 말씀을 사모하는 여성 170여명과 함께 시작했다.
여름의 끝자락으로 접어든 지난 25일(목) 성경읽기로 새 계절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양재 화평홀에 모였다. 여성사역이 주최한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한 달 전 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등록이 마감되어 말씀을 향한 여성들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강의는 점심시간 후 오후 2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이미령 강사는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강의가 되기보다는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 말씀과 더 가까워지는 경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성경 일독에 임하는 수강생들에게 수업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 강사는 먼저 성경 전체 맥락에서 구약 각 권의 의미를 소개한 후 “주님께서 주시는 이성과 성령, 지식, 역사적 배경 등을 총 동원해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렸다. 또한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말씀을 읽은 후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놓고 기도할 때 말씀의 영향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독학교 기간 동안 꾸준히 묵상하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4개월 과정으로 욥기로 시작해 요한계시록까지 구 ․ 신약 전체를 훑는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