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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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팀 진주로 달려가다

지난 23~24일 ‘청소년 성령집회’ 인도 대전 온누리교회 터치 미니스트리(Touch Ministry)가 지난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진주 성남교회 교육관에서 청소년성령집회를 했다. 이번 예배는 진주의 청소년사역단체인 ‘아름다운 땅’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신도배 목사가 23일(목)은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를 제목으로, 24일(금)은 ‘나를 보내소서’를 주제로 이틀간 집회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으시고 이 땅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며 “예배란 하나님을 주목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여 예배하라, 또한 감사하라, 꿈과 비전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한 80여 명의 청소년들은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나누었다. 대전 터치 미니스트리를 초청한 아름다운 땅의 대표 김도형 집사는 진주는 복음의 불모지로서 복음화율이 3% 정도며, 35만 인구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교회 성도 수가 천명이 넘지 않는다고 진주 기독교계의 현 실정을 설명했다. 또한 주변지역인 창원이나 부산에서는 큰 예배모임들이 종종 있으나 진주에서는 거의 없고 연합 예배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 금번에 터치팀을 초청해서 집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집사는 “이번 집회에 비록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 집회에 함께 한 학생들은 예배에 대한 감격과 열정을 회복하였으며, 본인들 스스로 예배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불러일으킨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진주 땅에도 이러한 예배문화가 활성화되며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 집사는 “진주에서 예배를 일으키고 청소년 사역을 하기 위해 아름다운 땅을 설립했다”며 “혼자 시작한 것이어서 아직까지는 미흡하나,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영민 자매 (대전 터치팀)   ▲ 대전 터치팀이 지난 진주 성남교회 교육관에서 연 성령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