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이 짱 재밌어요”
남양주 꿈땅 JDS ‘성경 읽기’ 마쳐 … 3기 모집 중 남양주 꿈이 자라는 땅 예수제자학교(JDS)어린이들은 요즘 한창 성경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꿈땅 JDS 2기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8주간 ‘성경을 어떻게 읽은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했다.꿈땅 JDS 2기에서 성경을 읽는 방법을 배운 학생들은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정확히 이해하고 읽은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면서 새로운 결단과 도전을 하고 있어 주위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노아나 바울 등과 같이 성경 속 인물들을 동경하며 이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고 있다.노아와 같이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김혜련(6학년)학생은 “꿈땅 JDS 2기에 처음 참석했을 때는 강의가 어려웠지만 강의에서 성경이 쓰여진 시기와 그 시대의 배경 등을 이해하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잘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바울처럼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오세린(3학년)학생은 “이번 JDS를 통해 의료선교의 비전을 품게 됐다”며 “이를 위해 밤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정일두 전도사(꿈땅 담당)는 “꿈땅 JDS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고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믿음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이 나라와 세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큰 일꾼으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전도사는 “꿈땅 JDS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알아가면서 변화되어 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며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캠퍼스 어린이들의 참여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오는 12일(주일)부터는 3기 꿈땅 JDS를 ‘하나님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개강한다.막연하게 알고 있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깊이 있게 가르치는 남양주 3기 꿈땅 JDS는 오는 1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회비는 1만원(간식비)이다.·문의: 정일두 전도사(010-3137-0426)/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꿈땅 JDS 학생이 교사와 함께 고린도전서 1장 말씀을 읽으며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