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으로 교회 섬긴다
양재 권사스쿨 12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강 양재 권사들이 지난 7일(화) 개강한 권사스쿨에서 교회의 어머니로서 말씀과 기도로 영적 무장을 해 하용조 목사 안식년동안 교회를 지킬 것을 결의했다.양재 권사들은 유선식 목사(양재 권사스쿨 담당)의 선창에 따라 ‘권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힘찬 구호로 올해 권사스쿨을 시작했다. 양재 권사스쿨 회장을 맡은 윤병화 권사(양재 공동체)는 “올해 양재 권사스쿨의 특징은 기도하는 권사, 성경일독을 통해 말씀으로 무장하며 사회에 나가 섬기는 권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안식년이니 첫째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려 합니다. 교회의 어머니로서 연약한 분들을 세워주고 격려하며, 기도의 어머니로서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낙타의 무릎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권사스쿨 첫 날 막힘없이 성경일독을 하기 위해 최덕희 권사가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교재로 성경의 맥을 뚫는 작업을 했다. 문학 장르에 따라 구별되어 있는 성경을 역사서를 기초로 해 시간순서에 따라 재배열했다.성경일독 강의 후 권사들은 하용조 목사의 건강과 난소암 수술을 받은 이정희 사모(박윤헌 전도사, 분당 B 담당)의 건강, 하 목사의 안식년동안에도 온누리교회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쏟아지길 기도했다. 양재 권사들은 작년 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한 것처럼 올해 장애인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돕는다. 5명이 한 팀이 되어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애우들의 식사 수발, 청소, 빨래 등으로 섬긴다.금년 처음 임직을 받고 권사스쿨에 참석한 김기숙 권사(서초 A)는 “권사스쿨을 통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며 수족을 놀려 누군가를 도와야겠다는 기대가 생겼다”며 “이제까지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기도했는데 앞으로 기도의 폭을 넓혀 교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공동체 교역자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권사스쿨에서 10분 설교를 한다. 첫 타자로 나선 이기원 목사(양재 캠퍼스 담당)는 권사의 자격과 직무에 대해 말하며 “장로님이 교회의 아버지라면 권사는 교회의 어머니다.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주는 신기섭 목사가 10분 설교를 한다.서빙고 권사스쿨도 지난 7일 개강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양재 권사들은 교회의 어머니로서 올 한해 말씀과 기도, 봉사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 양재 권사들은 교회의 어머니로서 올 한해 말씀과 기도, 봉사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