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우리팀 최고 ③ 양재 러빙핸드/ “건강한 교회 우리 손으로 만들겠습니다”

기쁨으로 성전 섬기는 양재 러빙핸드 팀 매 주일 양재 성전에 들어서면 교회 구석구석에서 봉사와 청소의 손길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앞치마를 두르고 화장실과 식당 그리고 사랑성전과 교회 내 소예배실 등을 말끔히 청소하고 정리정돈 하는 이들은 바로 양재 러빙핸드 팀원들이다.이들은 주일에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이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특급호텔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예배에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러빙핸드 팀 봉사영역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첫째 주일봉사의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봉사인 화장실과 성전청소 그리고 주변 외곽을 청소하는 청소봉사, 둘째 주일예배 안내와 교회의 전반적인 모임과 교육 등을 안내하는 안내봉사, 그리고 교회 내 휴게실과 매점 등 교회 주변을 정리·정돈 하는 정리·정돈 봉사, 이 외에도 식당봉사와 구제·긍휼봉사 등으로 나뉜다.특히 구제·긍휼봉사로 섬기는 봉사자들은 주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복지회관에 계신 노인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노인 분들을 찾아가 병원까지 셔틀버스로 모셔다 드리기도 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복음까지 전하는 등 영혼과 육신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이처럼 봉사영역을 끊임없이 개발하면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러빙핸드팀은 좀 더 체계적으로 사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작년부터 러빙핸드 팀 내에 섬김팀, 나눔팀, 기획팀으로 팀을 나누면서 교회 청소와 정리정돈 뿐 아니라 구제·긍휼사역까지 봉사영역을 확장했다.섬김팀은 교회 청소와 정리정돈 등 교회 봉사를 책임지고, 나눔팀은 구제·긍휼봉사를 책임진다. 또 기획팀은 러빙핸드 봉사 기획을 계획하는 팀이다. 그러나 팀을 나누었다고 해서 나눔팀을 책임지는 봉사자들이 주일에 교회 청소와 정리정돈을 안하는 것이 아니고 좀 더 전문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나눴을 뿐 전체 팀들은 러빙핸드에서 섬기고 있는 봉사 일을 다 같이 하고 있다.현재 봉사자들은 약 60명으로 이들은 전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조금이 나마 보답하기 위해 스스로 자원해서 봉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러빙핸드 팀 엄종석 집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그 크신 구원의 은혜를 갚을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표현을 할 수는 있다. 그 표현이 바로 러빙핸드 팀에서 봉사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다”며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한편, 러빙핸드 담당장로인 임병수 장로는 러빙핸드의 역할은 전 교인 1인 1봉사 1사역의 활성화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후 이 같은 교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성도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을 당부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해 자원해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양재러빙핸드 팀원들. 이들은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주일 1부 예배가 끝나자 러빙핸드 팀원이 2부 예배에 오시는 성도를 맞기위해 사랑성전을 청소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