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공동체 ‘람풍족 위한 음악회’
오는 2일 경찬홀서 … 수익금 전액 람풍족 선교 후원 서빙고공동체가 책임선교지인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후원하기 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일(금) 오후 7시 30분 서빙고 선교관 5층 경찬홀에서 열린다. 서울시향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세종목관 5중주가 특별출연하며, 서빙고공동체에서 소프라노 차승희 집사 등 5명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1인당 1만원. 음악회 수익금 전액은 오는 8월 11~16일 예정인 아웃리치를 통해 람풍족에게 학용품, 농기구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서빙고공동체 담당 정재탁 장로는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다른 공동체 식구들도 이번 음악회를 전도의 도구로 사용해 평소에 전도하기를 원하던 분들이 자연스럽게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는 좋은 초청의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성도들을 초청했다.람풍족 아웃리치를 지난 1월에 다녀온 서빙고 공동체는 그 후로 꾸준히 람풍족을 품고 기도하면서 년 1회 실시하기로 했던 아웃리치를 년 2회로 늘였다. 8월 예정인 2차 아웃리치에서는 그동안 모은 헌금으로 현지인들을 위한 의약품과 기독학교 기자재, 기독학생 대학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아웃리치에서는 고가의 의료장비도 후원받아 람풍 메트로기독병원에 기증하게 된다. 이번에 기증할 의료장비는 엑스선 촬영기로, (주)리스텐에서 후원을 받았다. 메트로병원은 90병상 규모로 시설과 장비의 노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메트로병원 파란(palan) 원장은 지난 1차 아웃리치에서 서빙고공동체 아웃리치팀에서 의료선교를 할 때 하루 동안 협력을 하면서 현지 병원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빙고공동체는 이를 위해 기도하던 중 서빙고공동체 최득린 장로와 평소 친분이 있던 (주)리스텐 문창호 사장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되었다. ·문의 : 김정철 총무 (016-210-3352) 서경화 집사 (011-254-9651)/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서빙고공동체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위한 첫 아웃리치를 통해 의료사역을 중심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고 돌아왔다.
▲ 서빙고공동체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위한 첫 아웃리치를 통해 의료사역을 중심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고 돌아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