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외에서 ‘하나님 찬양’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대자연과 함께 드리는 야외예배를 지난 21일(주일) 남양주시 소재 조안초등학교에서 드렸다. 남양주 교인 350여 명은 ‘Sweet Church Sweet Home’을 외치며 즐거운 야외예배를 시작했고, 오전에는 기쁨의 찬양과 율동, 그리고 이기훈 목사의 말씀으로 야외예배를 드렸다. 예쁘게 꾸며진 학교와 그 빛을 더해주는 자연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성가대의 찬양처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몸으로 묵상케 했다.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각 순별로 정성스레 준비해온 점심 식사 후 정일두 전도사 진행으로 ‘명랑운동회’를 시작했다. 긴 막대로 돼지저금통 굴리기, 문어발 달리기, 닭싸움, 물 빨리 마시기, 터널통과하기, 이어달리기 등 각종 경기에 참석한 남양주 교인들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어느 한사람 빠짐없이 같이 뛰고 구르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마가다라방 조면종 집사는 닭싸움에서 마가팀에 혼자 남아 상태팀 여섯 명을 거뜬히 물리치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운동회 최종결과는 마태 팀 1등, 마가 2등, 누가 3등, 요한 4등 순이었으나 모든 다락방이 1등을 하기에 충분할 만큼 열심히 뛰고, 목청껏 응원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21일(주일) 조안초등학교에서 명랑 야외예배를 드린 남양주 성도들이 닭싸움을 하고 있다.
▲ 지난 21일(주일) 조안초등학교에서 명랑 야외예배를 드린 남양주 성도들이 닭싸움을 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