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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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가족 사랑을 노래하다

지난 28일 가족 찬양제…1등은 강단욱 성도 가정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획된 부천 온누리교회 가족 찬양제가 지난 28일(주일) 8층 본당에서 열렸다. 본선에 앞서 예선이 치러져 10개의 가정이 선발되었다. 부천 온누리교회 10개 다락방에서 골고루 참여한 가운데 계양다락방장 정찬모 집사의 사회로 가족 찬양제가 진행되었다.  1등은 강단욱 성도(상동B 2순) 가정으로 돌아갔다. 강단욱 성도는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스위스 전통 악기인 카우벨(cowbell)과 기타, 만돌린 등으로 연주를 해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또 ‘성령의 불타는 교회’를 찬양하고 워십도 선보였다.강단욱 성도는 “그동안 귀가 시간이 늦었는데 찬양제를 준비하면서 가족과 저녁식사를 자주하고 교감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준비하는 과정이 특히 은혜로웠다”고 강조했다.‘하늘의 해와 달들아’를 찬양한 엄태호 성도(상동 4순) 가정이 2등을 차지했다.두 가정 이외에 본선에 오른 가정은 다음과 같다.오범석(부평B1), 박문서(상동 3순), 이석범(상동 6순), 신맹식(시흥 2순), 한성희(다락방장), 김승곤(부평A1), 조석철(중동A3), 손석봉(원미2)./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간의 사랑과 그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족 찬양제를 지난 28일(주일)에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