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좋은 엄마 될게요

대전 좋은어머니스쿨 지난 30일 졸업  9주 동안 진행된 좋은 어머니스쿨 졸업식이 있던 지난 달 30일(화). 오전 10시 20분에 찬양으로 시작한 졸업식에서 여성사역자인 장미숙 집사가 좋은어머니스쿨 선서를 했다. “하나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이어 안유정 성도(온누리교회)와 노선호 사모(엑스포교회)가 눈물로 한 간증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수료증과 함께 ‘좋은 엄마의 10계명’이 기록된 예쁜 액자를 선물로 받은 어머니들은 신도배 목사의 선창을 따라 ‘좋은 엄마의 10계명’을 낭독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를 다짐했다. 많은 이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 좋은 어머니스쿨은 이렇게 9주 동안의 긴 여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따듯한 마음을 알았고, 자녀를 향한 엄마의 열정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모두 고백했다.  / 박기현 전도사

밝아진 아이들보며 감사

노선호 사모(엑스포교회) 저는 화를 잘 냅니다. 짜증도 잘 냅니다. 저희 집은 늘 저 때문에 가정 분위기가 긴장되어 있었고 아이들도 엄마 눈치 보느라 기를 펴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제 행동과 삶을 합리화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노선호’ 제게 문제가 있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 한 분 한 분의 메시지가 제 영혼을 흔들고 뒤집어 놓았습니다. 남편을 볼 때나 아이들을 볼 때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장 보배롭고 존귀한 자들에게 제가 너무 제 감정대로 말하고 상처 입혔던 것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울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축복하니까 주님이 거하시는 천국과 같음을 느낍니다. 제 소유물이 아닌 주님께서 주신 선물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