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여성으로 선다

대전, 2주간 여성헌신예배 드려 대전 온누리교회 여성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세상을 향해 나가며 살기를 헌신하는 예배를 드렸다. 2주간에 걸쳐 수요오전예배 시간에 진행하는 여성헌신예배 첫 예배가 지난 14일(수) 오전 10시 20분 대전 본당에서 있었다. 헌신예배 첫 설교는 이기원 목사(양재캠퍼스 담당)가 로마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여성들에게 자기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말씀을 전했다.이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인격과 특성, 속성대로 창조된 자들이다. 그러나 어릴 때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자신에 대한 왜곡된 자아상을 지니고 있다. 이 마음의 상처를 해결하지 못하면 분노와 열등감, 중독에 빠지기 쉽다”며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존귀하고 보배로운 귀한 존재로 바라보신다며 “세상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날 누구라고 하시는가’에 집중해 자신과 자기 환경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이어 신도배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라고 고백하고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며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올려드리는 기도를 인도했다.주님의 헌신에 대해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던 중 순장의 권유로 여성헌신예배에 참석했다는 김영순 성도는 “10%만 상처가 없지 대부분 사람들이 상처가 있다는 말씀에 정말 위로가 되었다”며 “저도 부모님이나 교회 안에서 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상처를 뛰어넘는 주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고 말했다.특순에서 워십으로 섬겨준 김지연 자매는 “대전 온누리교회에 나온 지 2년 만에 처음 워십으로 섬겼는데, 준비하고 공연하며 제 자신이 참 은혜를 많이 받았다”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연히 그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이 뒤따르듯이, 헌신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정을 돌보지않고 무작정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리는 것 같다”고 말하고 앞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주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섬기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번 주(21일)에는 박종길 목사(수원캠퍼스 담당)가 여성헌신예배를 인도한다. 한편, 28일부터 4주간 대전 온누리교회는 수요오전예배 시간에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 세미나를 한다. 신도배 목사는 이런 행사들을 통해 수요오전여성예배가 정착하고 부흥해 기도가 일어나며 가정이 회복되고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대전 여성헌신예배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여성으로 헌신하길 고백했다.  “이 땅 가운데 여성을 깨우는 예배 되길” 신도배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금년부터 여성예배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좋은 어머니스쿨이었습니다. 등록을 다 못 받을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셨습니다. 이제 어머니스쿨로 모여진 마음을 예배로 다시 정돈하고자 여성헌신예배를 기획했습니다. 서빙고 등에서 드리는 그런 여성예배를 대전에서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28일부터는 정회성 선교사의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 등으로 수요예배를 진행합니다. 여성들이 자기 삶의 자리를 넘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서기 위한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