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캠퍼스 하나되다
첫 대회 남양주서…부천 역전승 제1회 온누리 캠퍼스 축구대회가 지난 10일(토) 오후 1시 구리시 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캠퍼스 축구대회는 수원, 부천, 대전,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모여든 각 캠퍼스별 축구단과 응원단 등 200여 명이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축제 한마당을 만들어냈다. 수원과 남양주 온누리교회 간 시합으로 이날 대회가 시작하자 선수들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선수들이 골문을 가를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성과 탄성이 터져 나왔다. 악천우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경기가 거칠어졌지만 경기 후에는 서로 악수하고 격려해 온누리 성도로서의 하나됨을 나눴다. 수원 대 남양주, 부천 대 대전의 경기를 시작으로 토너먼트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는 수원과 부천이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결승전에서 수원과 부천은 전반전 1대1의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후반전에서 밀고 당기는 접전 끝에 부천이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박종길 목사 등 각 캠퍼스 담당 목사들은 경기가 끝난 후 올 하반기에 대전에서 제2회 캠퍼스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차명권 기자
▲ 제1회 온누리 캠퍼스 축구대회에서 부천 온누리교회가 우승을 거뒀다. 사진은 부천 여성민 목사와 축구단 주전들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 제1회 온누리 캠퍼스 축구대회에서 부천 온누리교회가 우승을 거뒀다. 사진은 부천 여성민 목사와 축구단 주전들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