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신문 들고 전도 나가요!”
부천, 교회 홍보·불신자 전도 효과 이계설 어르신 3년 전부터 5백부 배달 열정적이고 꾸준한 전도로 정평이 난 부천 온누리교회가 온누리신문을 전도지로 활용해 교회 홍보와 불신자 전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많은 성도들이 온누리신문을 이웃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배달원’으로 나선 것. 부천 온누리교회가 온누리신문을 ‘축복의 통로’로 활용하게 된 시발점은 3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계설(75세) 어르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98년부터 온누리교회를 섬기기 시작한 이계설 어르신은 2002년 12월 부천 온누리교회가 탄생하자 온누리신문을 아파트 단지 각 동 입구마다 조금씩 가져다 두기 시작했다. 143개 동에 달하는 단지에 500부 정도의 신문을 손수 배달하고 있는 것. 이계설 어르신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온누리교회에 와서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이 더욱 깊어졌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길에 나서고 싶었다”고 말하고 “전도의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교회가 어떤 곳인지, 크리스천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가 담겨 있는 신문을 아파트 단지에 돌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에는 아파트 관리인이나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었지만 3년 5개월이 지난 지금 신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계설 어르신은 반대가 있을 때마다 맞서지 않고 조용히 거두어들였다. 또 무더운 여름에는 관리인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대접하며 안부를 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등을 돌렸던 사람들이 어느새 어르신을 반기기 시작했다. 이러한 어르신의 노고에 대한 열매가 점점 확산되어 이제는 많은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신문 ‘배달원’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이석범 순장(상동A 6순)은 “순모임에 새로 오신 분들 중에서 아파트 입구에 놓여 있는 온누리신문을 보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다”며 그 결실을 귀띔했다.교회를 중심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20만 명의 부천 시민들에게 적어도 한 번은 복음을 접할 수 있게 한다는 ‘20/20’ 비전을 품고 있는 부천 온누리교회.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결실이 있을 때마다 그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는 온누리신문을 이웃주민들에게 신문을 배달해 하나님께로 영혼을 인도하고 있다. 이계설 어르신은 3년 전부터 주일마다 143동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를 돌고 있다.
▲ 부천 온누리교회는 온누리신문을 이웃주민들에게 신문을 배달해 하나님께로 영혼을 인도하고 있다. 이계설 어르신은 3년 전부터 주일마다 143동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를 돌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