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 거하는 자유
부천, 성경일독학교 120일 개강
부천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 120일’(이하 성경일독학교)이 지난 24일(목) 부천 온누리교회 7층 바울홀에서 개강했다. 개강 전부터 많은 기대 속에 등록을 서둘렀던 90명의 성도들은 이날 성경일독학교의 학생으로서 가슴 벅찬 출발을 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개강예배에서 강미향 전도사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미향 전도사는 “말씀을 읽음으로써 진리의 영이 우리에게 거하면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진리 속에 거하기 위해서는 삶이 단순해야 하며 그래야만 말씀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서약 시간에 학생들은 매일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성경을 읽기로 결단했다. 또 성경을 읽어나갈 때 방해되는 습관, 하나님 앞에 가깝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 등을 버리고 하루에 1시간30분씩 성경을 꼭 읽어서 완독할 것을 다짐했다. 강사로 나선 이수경 집사는 성경의 전체적인 개관을 중심으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성경일독학교는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 박영주 기자

▲ 부천 성경일독학교 120일 첫날 90명의 학생들은 매일 성경을 읽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나쁜 습관을 버릴 것을 서약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