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말씀은 살찐다
수원, 화요 성경공부 2개 강좌 개설
수원 온누리교회가 성경공부 2개 강좌를 마련해 가을을 맞는 성도들에게 풍요로운 영적 생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 강의는 ‘말씀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영적 생활’(9월 5일~11월 4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두란노홀). 수원에 새로 부임한 이우진 목사가 고린도전서를 바탕으로 강의를 펼친다. 고린도전서 강해로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는 이 목사는 이번 성경공부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외에 조별 토론이 이어져 함께 참여하고 실제적인 적용이 이뤄지는 공부를 지향하고 있다.이 목사는 “고린도전서는 미완성이고 연약한 초대교회를 향한 말씀”이라며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개인 영성 생활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준서 목사는 ‘영적 거장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9월 5일~10월 31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두란노홀)이란 제목으로 명강을 펼친다. 헨리나우웬, 유진피터슨, 본 회퍼 등 20세기 영적 스승들의 책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영성을 배우며 말씀 안에서 깊이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황 목사는 “성경이 아닌 기독교 지도자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신앙적인 접근과 실제적인 깊이를 실감나게 배우게 될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자는 로비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수거함이나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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