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담당목사 이·취임예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기훈 목사 - 성도들과 함께한 날들 행복했습니다안광복 목사 - 알토란같은 교회 섬기게 돼 기쁩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이·취임예배가 지난 20일(주일) 오후 4시 남양주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지난 2년 간 남양주 온누리교회 기반을 튼튼히 세우고 시드니 온누리교회를 섬기기 위해 떠난 이기훈 목사와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섬기러 온 안광복 목사는 이날 이·취임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먼저 이 목사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교회 때문에 그리고 함께 동역해준 스텝 분들과 성도여러분들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기뻤습니다”며 “이 행복을 간직하고 새 땅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고 말했다.이어 안 목사는 “이기훈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땀과 눈물과 기도로 일궈낸 알토란같은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맡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항상 진실하고 성실하게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도 이날 참석해 이들을 축복했다.이·취임사에 이어 축복기도 시간, 하용조 목사와 라준석 서빙고 담당목사를 비롯 많은 교역자와 장로들이 강대상 앞으로 나와 이기훈 목사와 안광복 목사에게 안수기도하며 축복했다. 또 남양주에서 새로 여성사역을 담당하는 피현희 목사,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다가 서빙고 고양·은평 공동체 담당으로 가는 이준호 목사, 이준호 목사 후임으로 오는 김사한 목사에게도 다같이 축복하며 안수했다. 성도들도 축복 송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이들을 축복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하용조 목사를 비롯 교역자와 장로들은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떠나 새로운 사역를 섬기러 가는 교역자들과 새롭게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로 오는 교역자들에게 안수하며 축복했다.진실하고 성실하게 섬기겠습니다 안광복 목사 제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 목회 철학이 있습니다. ‘아생교회사 아사교회생’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 뜻은 내가 살면 교회가 죽고 내가 죽으면 교회가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이 마음을 품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서 섬기겠습니다.사역은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기훈 목사님 뒤를 이어 그동안 해왔던 사역들 위에 살을 붙여나갈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여성사역을 새로 시작합니다. 청년들 눈높이에 맞는 예배 프로그램과 순서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청 M2공동체에서 사역을 감당했던 김사한 목사님을 중심으로 청년 사역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회 살림 우리들이 챙기겠습니다 피현희 목사 먼저 여성사역이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성사역을 통해 남양주 온누리교회 주중사역이 활발해지며, 부흥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선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수요 오전 예배를 본격적으로 여성 예배로 전환하여 더욱 활성화시키며, 지난학기 서빙고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성경일독학교 하心탐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의 중보기도모임을 여성사역 터보엔진으로 활성화할 것이며 그동안 휴면상태에 있었던 ‘여성 큐티 나눔방’을 다시 활발히 움직이게 할 예정입니다.남양주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이 든든히 세워져가도록 관심 가져 주시고 중보해 주십시오.하心탐사란?하나님 마을을 찾아가는 120일 성경일독학교 ‘하심탐사’는 언약의 관점에서 하나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일독학교다. 지난 학기 서빙고에서 오픈 후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현희 목사가 남양주 온누리교회로 가면서 이번학기부터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21일(목)부터 12월 2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15주간 진행하며, 회비는 2만원이다. 일독을 원하는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이윤재 (031-565-9688)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