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JDS 2기 졸업식

부천 온누리교회 JDS(예수제자학교) 2기 졸업식이 지난 14일(토) 부천 캠퍼스 비전센터 5층에서 열렸다. 60명의 졸업생은 축하객들과 함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박은영 목사(수원 JDS 담당)와 윤성열 장로, 홍기명 장로가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부천 JDS 담당 교역자 안희진 목사는 교회와 세상을 향한 리더십으로 세워진 졸업생들을 축복하며, 부천 JDS 3기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영주 기자   간    증 “하나님의 성품 새겼습니다” 강효숙 성도8개월간 JDS 훈련을 마친 지금 1년 전과 비교할 때 너무도 달라져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아웃리치 기간 동안주님께서는 동행하시면서 창을 통해 선교사님들의 삶을 보게 하시고, 창안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느끼게 하셨습니다. 또 주님 안에서 나의 존재 가치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느헤미야서를 큐티하면서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키는 대목을 주목했습니다. 나는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은 생각하지만 과거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초막절은 못 지키지만 나도 과거의 나의 하나님을 기억하는 감사 기념비를 세워보자고 결단하고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당신의 성품 2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지, 정, 의’의 인격인데 너는 나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았다’는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이어서 말씀이 연상되면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형상화한 금송아지가 들어가 있고 우상화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은 정죄함이 없다’는 음성과 과거 동생한테 말실수하고 놀라 나를 자책하고 회개했던 장면이 연상되면서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데 너는 스스로 정죄하고 네 마음을 묶었다. 묶인 거 풀고 자유하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1년을 하나님 시간에 맡겼더니 내 마음에 평생 잊지 못할 하나님의 성품을 새겨 주셨습니다. 이제 내안의 속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음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의 세워질 나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