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전도집회로 풍성한 연말 만든다

 66개 순별 대상자 3명씩 집중 중보 수원 온누리교회가 내달 17일(주일) 오후 6시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도집회의 이름은 ‘해피투게덜(Happy Together)'.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수원 온누리교회의 각 공동체가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구원의 열매를 수확하고 기쁨을 회복한다는 목표로 열린예배팀이 기획했다.황준서 목사(수원 열린예배 담당)는 “올해 수원 온누리는 기본적인 양육시스템으로 교회를 정비해왔는데 한 해가 가기 전에 전도를 통해 마무리해야할 필요를 느꼈다”며 “모든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많은 불신자들을 전도하고 기쁨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각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황 목사는 “수원은 모두 66개 순이 있는데 순원들이 3명씩 전도대상자를 순에 내고, 그 중에서 순별로 다시 확실한 전도대상자 3명을 추려 집중적으로 중보할 것”이라며 “가족, 친지, 친구 등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이 이번 기회에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도대상자는 남녀, 나이 상관없이 성인에 한한다. 집회 당일 게스트로는 해바라기, 이광재 목사, 양재 드라마팀 등이 출현하며 김내헌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수원 각 공동체는 이번 집회를 위해 순, 다락방별로 지난주부터 릴레이 금식기도에 들어간 상태다. 박종길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번 해피투게덜을 위해 전 공동체가 기도와 수고로 준비해 풍성한 성령의 잔치, 하나님의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리더십 교체가 일어나는 연말에 이번 집회를 통해 공동체가 단합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새 리더십을 반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