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나눌 게 없어도 괜찮아요”

 개명 한달 수원 ‘큐티배움방’ 호응 높아  ‘큐티나눔방’에 나오라고 하면 부담부터 느끼는 성도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이런 성도들을 위해 수원 온누리교회 큐티나눔방이 ‘큐티배움방’으로 이름을 바꾼 지 한 달 남짓 되는데 참여자들이 꾸준히 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큐티를 나누고는 싶은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성도들은 배움방에 나와 나눔은 물론 적용까지 배울 수 있다. 모임은 최향미 권사가 인도한다. 참석자들은 최 권사가 말씀을 읽고 깨닫고 적용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큐티와 비교, 정정, 개선 등을 할 수 있다. 진행자가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취해 성도들이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6일(목) 큐티배움방에 나온 한 자매는 “꾸준히 나오면서 큐티나눔에 대한 틀을 잡았다”면서 “지금은 내 삶에 대한 거울과 도전을 삼고자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큐티배움방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9층 성가대실에서 모이고 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