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성경암송스쿨 첫 개강
5주 동안 진행, 성경 총 100절 암송 양재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성경암송스쿨이 지난 14일(화) 오전 10시 양재 JDS홀에서 첫 문을 열었다. 내달 12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총 5주 동안 진행하는 이번 스쿨은 한 주에 20절의 성경 구절을 암송, 총 100절을 암송한다. 성경암송스쿨에 참석한 성도들은 참석한 자리에서 2시간 30분 만에 20절의 성경 구절을 전부 암송한다. 이를 위해 여성사역 유영순 목사가 성경 한 절 한 절의 의미와 뜻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성도들의 성경 암송을 도와준다.지난 21일 성경암송스쿨 두 번째 시간에 참석한 김정은 성도(분당우리교회)는 “성경암송스쿨에서 암송한 성경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가고 있다. 성경을 암송하면 말씀이 한 주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그 말씀에 붙들려 살게 된다”며 성경 암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성경암송스쿨 담당 유영순 목사는 “혼자서 2시간 30분 만에 성경 20절을 암송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성경암송스쿨에 참석하면 누구나 쉽게 암기가 가능하다”며 “성경 통독이 성경 전체의 울창한 숲을 보는 것이라면, 성경 암송은 직접 숲으로 들어가 나무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성경암송스쿨에 참석한 성도들이 유영순 목사의 인도에 따라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