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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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사역 ‘탄력 받았다’

남양주, 벤자민 네팔 현지 목사와 함께 사역 남양주 외국인근로자 사역이 최근 활개를 띄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사역을 시작한 외국인근로자 사역은 인도에서 온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역 활동을 하다 지난 8월부터 조선족 근로자까지 사역을 확장했다. 이 후 지난 10월 첫 주부터 아세아신학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네팔 벤자민 목사와 외국인근로자사역을 함께 진행하며 외국인근로자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벤자민 목사는 인도에서 10년을 넘게 공부를 해서 힌디어에 유능할 뿐 아니라 인도 문화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양주 외국인근로자사역에 적합한 인물이다. 외국인근로자 팀은 매주 금, 토, 주일 마다 벤쟈민 목사와 함께 구리 주변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방문하고 이 곳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찬양을 하며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남양주 외국인 근로자 사역팀장 임현태 집사는 “그동안 사역을 진행 하면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이번에 하나님께서 귀한 일꾼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 네팔에서 온 근로자까지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벤자민 목사는 “귀한 사역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현재 아세아신학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번 겨울 방학이 되면 고향인 네팔에 가지 않고 하나님 일에 헌신하겠다”며 하나님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드러냈다.한편, 남양주 외국인근로자 사역팀은 그동안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네팔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를 전도하는 사역에 뛰어들지 못했으나 내년부터 이 사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남양주는 매주 목요일 구리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교회로 초청하고, 성경공부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