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드온 청년부 연탄 날라
대전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기드온 공동체’가 지난 16일(토)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왔다. 이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오후 2시부터 3시간 남짓 연탄을 날랐다. 대전 역 인근 큰 길에 연탄 3천장을 쌓아놓고 연탄을 받을 어르신의 집까지 팀원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하나 전달했다. 좁은 골목을 따라 형제자매가 자리 잡고, 연탄 더미에서 한 장 한 장 흘러나와 사람의 물결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타고 흘러가 이웃에게 전해지는 것을 목도할 수 있는 광경이었다. 올해는 섬기는 가정이 한 지역에 모여 있고, 작년에 봉사한 경험자의 노하우 전수 덕택에 짧은 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랑 나눔이 계속 되기를 소망한다./ 최원재 회장(기드온)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