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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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으로 열린 인천이 좋아요”

새가족 잔치 180여 명 축복과 감사 ▲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 올 들어 첫 새가족 만남의 잔치를 열고 축복과 감사의 시간을 보냈다. 인천 온누리교회 두 번째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지난달 25일(주일) 오후 7시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잔치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등록과정을 마친 성도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소속 순장 등을 포함해 모두 180여 명이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펼쳤다.이날 잔치는 1부 예배와 2부 새가족 소개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여의도 공동체 소속 챔버와 문단열 전도사의 찬양과 만담으로 은혜와 감동이 더했으며, 특히 각 순장들의 퍼포먼스를 동원한 축복 찬양은 새 가족들의 어색한 분위기를 허물었다. 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말씀에서 “주님의 교회는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이며, 평신도가 능동적으로 움직여 세상의 빛과 소금을 감당하는 교회”라며 “지금은 인천에서 주님의 교제를 나누지만, 더 나아가 나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축복의 통로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새가족 소개로 진행된 2부는 인천 온누리교회에 나온 느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성도간 큰 감사와 위로의 시간이 되었다. 교회에 처음 나왔다는 손수경 자매(마태1순)는 “한분 한분이 참 따뜻해서 하나님의 품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행복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성도들은 마지막 순서로 새가족들에게 화관을 씌워주고, 축복과 포옹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공 목사는 “인천 온누리교회에 나온 성도들이 한 사람도 낙오 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주님이 주신 목적에 이끌린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변현영 통신원 .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