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드온 ‘지역 복음화’한 몫
대전 온누리 대청연합 기드온 공동체가 새 계절 봄을 맞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기드온 공동체는 지난 1일(주일) 신입생 맞춤 전도 집회를 여는가 하면 2일(월)에는 한남대 생활관에서 채플을 드리며 주님을 찬양했다.신입생 맞춤 전도 집회는 대전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반갑다 땡칠아’라는 주제로 열렸다. ‘땡칠아’는 07학번 새내기를 가리키는 말로 대전지역 캠퍼스의 복음화를 향한 올해 첫 번째 전도 대상자들이다. 이번 집회를 위해 기드온의 9개부서는 2주 동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캠퍼스와 거리에 나가 전도를 했다. 이 날 맞춤 전도 집회로 총 20명의 새 가족이 기드온 공동체에 등록했다. 또 한남대 성지관에서 생활관 학생들과 함께 채플을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찬양팀의 예배와 문화선교부의 워십으로 진행됐고 말씀은 신도배 목사가 전했다. 기드온을 담당하고 있는 송영동 목사는 “이번 채플을 시작으로 대전 지역의 다양한 캠퍼스에서 예배를 섬기길 원하며 이 예배 가운데 젊은이들의 열정과 내적 부흥이 함께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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